같은 눈금에서 본 인왕산
점선은 수록 데이터에서 가장 높은 산이에요. 산 모양은 높이만 나타내고 실제 능선과는 달라요.
인왕산은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산이에요. 공식 높이는 339.9m로 500m 미만 산 구간이고, 전국 1,832위예요.
산림청 산정보 서비스의 산 이름 · 높이 · 소재지 · 설명이에요. 원천 기준일 2020년 12월 1일, 2026년 11월 2일 수집.
산 높이만 비교한 순위이며 코스 난이도 정보는 제공하지 않아요.
기본 정보
- 산 이름
- 인왕산
- 높이
- 339.9m500m 미만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제동
- 관할 지자체
- 서울 서대문구청 · 02-330-1301산이 있는 시 · 군 · 구의 대표 연락처예요.
- 걸친 지역
- 서울
- 전국 높이 순위
- 1,832위 / 높이가 있는 산 3,379곳
- 지역 안 높이 순위
- 서울 9위
- 원천
- 산림청 산정보 서비스산 번호 114100401
- 기준일 · 수집
- 2020년 12월 1일 · 2026년 11월 2일 수집
산 소개
나라 안팎으로 이름난 산, 북한산이 남쪽으로 보현봉을 솟구치고 다시 북악에서 한 줄기는 동쪽 낙산으로 또 한 줄기는 서쪽으로 뻗어 인왕산을 빚어 놓았다. 풍수상으로 보면 조산인 북한산에서 주산인 북악산에 연결되고 낙산이 좌청룡이면 인왕산은 우백호가 된다. 인왕산은 서울 어느 방향에서 오르든지 한 시간이면 오를 수 있고 오르면 조망이 뛰어나다. 서울의 중심에 솟아있으며 높지는 않지만, 산세는 웅장하다. 특히 동쪽 기슭이 아늑하고 풍치가 빼어나 장안 제일의 명승지라 할 수 있다. 북쪽 자락에 있는 부암동은 무계동이라 불리던 곳으로 중국의 무릉도원에 버금갈 정도의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던 곳이다. 인왕산이란 명칭은 산자락에 인왕사라는 절이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조선 중종 때는 필운산이라 불리기도 해, 지금도 사직공원 근처엔 동네 이름으로 남아있다. 인왕산 하면 떠오르는 이야기가 몇 가지 있다. 그중 첫 번째가 호랑이다. 조선 시대 인왕산은 호랑이의 출몰로 호환이 끊이지 않았다. 민가는 물론 경복궁이나 창덕궁에까지 들어와 소란을 피웠다. 피해가 커지자 조정에서 군대를 동원해 호랑이를 잡을 정도였다. 불과 100년 전인 1901년에도 경복궁에 호랑이가 출몰한 기록이 있다. 수려한 경치 덕분에 인왕산을 배경으로 한 산수화가 많다.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가 널리 알려졌다. 국보 216호인 이 작품은 비 온 뒤 안개가 피어오르는 인왕산의 모습을 잘 표현한 걸작이다. 또 한 가지 인왕산에 대한 일화는 무장공비사건이다. 1968년 북한의 김신조 일당이 청와대를 습격하기 위해 인왕산 옆 산길로 질러왔다. 그 사건 뒤로 인왕산은 일반인 출입이 통제되었다가 1993년 2월 24일부터 오를 수 있게 됐다.
산림청 산정보 서비스이 제공한 설명이에요. 등산픽이 문장을 더하지 않았어요.
인왕산을 다른 산과 비교해 읽는 법
인왕산은 원천 산 번호 114100401, 소재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제동으로 구분해요. 이름이 비슷한 다른 산도 있을 수 있으니 길을 찾을 때는 소재지를 함께 확인해 주세요.
아래 비교는 산림청 자료에 수록되고 높이가 확인된 산끼리만 계산했어요. 인왕산의 339.9m는 해발 높이라서, 출발점부터 올라갈 높이나 코스 길이 · 난이도와는 달라요.
| 지역 | 높이 확인 | 더 높은 산 | 같은 높이이 산 포함 |
|---|---|---|---|
| 서울 | 30 / 52곳 | 8곳 | 1곳 |
순위는 더 높은 산의 수에 1을 더해 매겨서, 높이가 같으면 순위도 같아요. 원천에 없는 산까지 포함한 전체 산의 순위는 아니에요.
| 비교할 산 | 높이 | 인왕산과 차이 | 같은 눈금 보기 |
|---|---|---|---|
| 북악산 | 342.5m | 2.6m 높음 | 두 산 비교 |
| 용마산 | 348.6m | 8.7m 높음 | 두 산 비교 |
| 구룡산 | 307.7m | 32.2m 낮음 | 두 산 비교 |
높이가 비슷해도 산행 조건이나 접근성은 크게 다를 수 있어요.
인왕산에 가기 전에
등산픽은 산 이름 · 높이 · 소재지 같은 공식 정보를 정리해요. 탐방로 통제, 산불 · 기상 위험, 입산 가능 여부는 알려 주지 않아요. 떠나기 전에 관리기관 공지와 날씨를 꼭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