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눈금에서 본 윤산
점선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산이에요. 산 모양은 높이만 나타내고 실제 능선과는 달라요.
한눈에 보기
윤산은 부산 금정구에 있는 산이에요. 공식 높이는 317m로 500m 미만 산 구간이고, 전국 1957위예요.
- 어떤 데이터인가요?
- 산림청 산정보 서비스의 산 이름 · 높이 · 소재지 · 설명이에요. 원천 기준일 2020년 12월 1일,2026년 9월 24일 수집.
- 알아둘 점
- 탐방로 통제 · 입산 가능 여부 · 코스 난이도는 이 화면에 없어요. 산행 전에 관리기관 공지와 날씨를 확인해 주세요.
기본 정보
- 산 이름
- 윤산
- 높이
- 317m500m 미만
- 소재지
- 부산광역시 금정구 서동
- 걸친 지역
- 부산
- 전국 높이 순위
- 1957위 / 높이가 있는 산 3,380곳
- 지역 안 높이 순위
- 부산 28위
- 원천
- 산림청 산정보 서비스산 번호 264100201
- 기준일 · 수집
- 2020년 12월 1일 · 2026년 9월 24일 수집
산 소개
윤산 정상에 서면 부산이 온통 산의 물결을 이룬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된다. 회동수원지를 감싸고 있는 정면 한가운데 아홉산과 그 우측으로 개좌산 운봉산이, 아홉산 왼쪽 뒤 바위봉우리가 달음산, 그 왼쪽으로 뾰족봉인 천마산 치마산(함박산) 곰내재, 그 뒤로 시명산이 확인된다. 부산 금정구 부곡동 서동 금사동에 걸쳐있는 나지막한 봉우리인 윤산(輪山·318m)에 오르면 광안대교가 보이는 광안리 해안가를 제외한 전 지역이 산의 물결을 이룬다. 크게 보면 부산도 일종의 대형 분지(盆地)라는 사실을 실감한다. 조선 시대 지리서인 '동국여지승람'과 1740년 판 '동래부지'에는 윤산을 '동래부의 북쪽 8리에 있으며, 동래부의 진산(鎭山)'이라 적고 있다. 알다시피 진산은 도읍이나 성지의 뒤쪽에 있는 큰 산을 말하는데 결국 윤산이 동래의 뒤쪽 큰 산이니 진산이 되는 셈이다. 이제 궁금증은 왜 윤산으로 명명됐느냐 하는 것. 답은 간단하다. 동래 쪽에서 보면 산 모양이 수레바퀴처럼 둥글게 보여 바퀴 윤(輪)자를 빌렸다. 주민들로부터 '대머리산' '둥글산'으로 불린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그렇다면 윤산이 왜 구월산으로 불렸을까. 뚜렷한 답은 없지만, 바퀴에서 연상되는 '구불다'에서 '구블다' '구을다'로 변해오다 결국 구월산으로 와전되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일반적인 추측이다. 이 때문에 지역 주민들이 원래 산 이름을 되찾아야 한다고 민원을 제기했고, 이에 시는 타당성이 있다는 판단하에 국토지리정보원에 산 이름 변경을 요청했다. 결국, 국토지리정보원은 지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윤산으로 산 이름을 복원키로 했다고 지난 2002년 7월 시에 알려와 시는 이때부터 공식적으로 윤산으로 부르고 있다.
산림청 산정보 서비스이 제공한 설명이에요. 등산픽이 문장을 더하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