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눈금에서 본 보련산
점선은 수록 데이터에서 가장 높은 산이에요. 산 모양은 높이만 나타내고 실제 능선과는 달라요.
보련산은 충북 충주시에 있는 산이에요. 공식 높이는 764.4m로 500m~1,000m 산 구간이고, 전국 421위예요.
산림청 산정보 서비스의 산 이름 · 높이 · 소재지 · 설명이에요. 원천 기준일 2020년 12월 1일, 2026년 11월 2일 수집.
산 높이만 비교한 순위이며 코스 난이도 정보는 제공하지 않아요.
기본 정보
- 산 이름
- 보련산
- 높이
- 764.4m500~1,000m
- 소재지
- 충청북도 충주시 노은면 수룡리
- 관할 지자체
- 충북 충주시청 · 043-850-5114산이 있는 시 · 군 · 구의 대표 연락처예요.
- 걸친 지역
- 충북
- 전국 높이 순위
- 421위 / 높이가 있는 산 3,379곳
- 지역 안 높이 순위
- 충북 44위
- 원천
- 산림청 산정보 서비스산 번호 431301201
- 기준일 · 수집
- 2020년 12월 1일 · 2026년 11월 2일 수집
산 소개
보련산은 백두대간의 줄기가 치악산과 백운산을 거쳐 충주시로 이어진 능선 위에 자리해 있으며 충북 충주시 앙성면과 노은면의 경계를 이루고 있다. 이 산은 인파가 많이 몰리지 않는 탓에 호젓한 산행을 즐기기에 적당하다. 정상에서 북쪽으로 눈을 돌리면 동암계곡 끝의 온천마을이 보이고 그 뒤로 남한강이 야트막한 산들 사이로 굽이쳐 흐른다. 서쪽으로는 국망산과 오갑산이 손짓한다. 이 산의 능선은 노송군락으로 이어져 있고 자연동굴, 수룡 폭포 등이 있어 주변 경치가 좋고 물이 맑다. 산 정상에는 보련산 성이 있는데 능선을 따라 흙과 돌로 쌓은 성의 둘레는 약 1.8km이며 일명 봉황서 또는 천룡성이라고 한다. 이 성과 동쪽 맞은편의 장미산 정상에 있는 장미 산성 간에는 아주 재미있는 전설이 전해 오고 있다. 삼국시대 때 이곳 보련산 서쪽 가마골 마을에 장미라는 사람과 보라는 누이가 살았는데 명산의 정기를 받은 이들은 둘 다 장수의 기질을 가지고 태어났다. 그러나 예로부터 한 집안에 두 장수가 태어나면 그중 하나는 희생되어야 하기에 두 사람은 성 쌓기 겨루기를 하기로 하였다. 이 사실을 안 어머니는 가슴을 저미는 고통을 느끼게 되는데 어머니가 보기에 보련이의 성 쌓는 솜씨가 아들인 장미보다 뛰어나 고민을 하게 되었다. 마침내 결심한 어머니는 손수 떡을 해서 보련 이에게 떡을 보이고 다시 성을 쌓게 했는데 보련 이가 마지막 돌을 하나 올리려는 순간 장미 쪽에서 성을 다 쌓았음을 알리자 보려니는 어머니가 아들을 살리려 했음을 알고 집을 떠났다고 한다. 보련 이가 떠난 다음 날 보편이의 집에 큰 별이 하나 떨어졌다고 하며 그 후 그 지역 산과 산성을 보련산 보련 산성, 장미산 장미 산성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산림청 산정보 서비스이 제공한 설명이에요. 등산픽이 문장을 더하지 않았어요.
보련산을 다른 산과 비교해 읽는 법
보련산은 원천 산 번호 431301201, 소재지 충청북도 충주시 노은면 수룡리로 구분해요. 이름이 비슷한 다른 산도 있을 수 있으니 길을 찾을 때는 소재지를 함께 확인해 주세요.
아래 비교는 산림청 자료에 수록되고 높이가 확인된 산끼리만 계산했어요. 보련산의 764.4m는 해발 높이라서, 출발점부터 올라갈 높이나 코스 길이 · 난이도와는 달라요.
| 지역 | 높이 확인 | 더 높은 산 | 같은 높이이 산 포함 |
|---|---|---|---|
| 충북 | 242 / 347곳 | 43곳 | 1곳 |
순위는 더 높은 산의 수에 1을 더해 매겨서, 높이가 같으면 순위도 같아요. 원천에 없는 산까지 포함한 전체 산의 순위는 아니에요.
| 비교할 산 | 높이 | 보련산과 차이 | 같은 눈금 보기 |
|---|---|---|---|
| 금단산 | 768.2m | 3.8m 높음 | 두 산 비교 |
| 계명산 | 774.3m | 9.9m 높음 | 두 산 비교 |
| 칠보산 | 779m | 14.6m 높음 | 두 산 비교 |
높이가 비슷해도 산행 조건이나 접근성은 크게 다를 수 있어요.
보련산에 가기 전에
등산픽은 산 이름 · 높이 · 소재지 같은 공식 정보를 정리해요. 탐방로 통제, 산불 · 기상 위험, 입산 가능 여부는 알려 주지 않아요. 떠나기 전에 관리기관 공지와 날씨를 꼭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