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눈금에서 본 시랑산
점선은 수록 데이터에서 가장 높은 산이에요. 산 모양은 높이만 나타내고 실제 능선과는 달라요.
시랑산은 충북 제천시에 있는 산이에요. 공식 높이는 691m로 500m~1,000m 산 구간이고, 전국 541위예요.
산림청 산정보 서비스의 산 이름 · 높이 · 소재지 · 설명이에요. 원천 기준일 2020년 12월 1일, 2026년 11월 2일 수집.
산 높이만 비교한 순위이며 코스 난이도 정보는 제공하지 않아요.
기본 정보
- 산 이름
- 시랑산
- 높이
- 691m500~1,000m
- 소재지
- 충청북도 제천시 백운면 모정리
- 관할 지자체
- 충북 제천시청 · 043-641-5114산이 있는 시 · 군 · 구의 대표 연락처예요.
- 걸친 지역
- 충북
- 전국 높이 순위
- 541위 / 높이가 있는 산 3,379곳
- 지역 안 높이 순위
- 충북 52위
- 원천
- 산림청 산정보 서비스산 번호 431503001
- 기준일 · 수집
- 2020년 12월 1일 · 2026년 11월 2일 수집
산 소개
시랑산은 충북 제천시 백운면과 봉양읍의 경계를 이룬다. 백운산을 모산으로 하는 시랑산은 높이는 나지막하나 아기자기한 산행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산을 오르면서 곳곳의 지명에 얽힌 뒷이야기들을 따라가다 보면 금세 정상에 다다른다. 정상에서 내려다보이는 산행 들머리인 박달재에서는 금방이라도 `울고 넘는 박달재'의 노랫소리가 들려올 것만 같다. 금봉이와 박달 이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와 거란족 10만 대군을 섬멸시킨 려의 명장 김취려 장군의 승전을 상기하며 산행으로 인해 가빠진 호흡을 가다듬는다. 눈꽃과 상고대가 곱게 피어난 정수리에서 북쪽으로 하산길을 이어간다. 조금 내려가면 쉬어가기에 적당한 널찍한 공터를 만나게 된다. 봄이나 가을이면 둘러앉아 간식을 권하며 산꾼들의 우정을 나누기에 안성맞춤인 명당이다. 조금 더 내려가면 바위지대를 만나게 된다. 눈이 쌓인 겨울에 미끄러지면 다치기가 십상이니 조심조심 지나가야 한다. 조금 더 내려가면 아름드리 소나무와 참나무가 마주 서서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는 일주문을 지나게 되고, 북쪽 산길을 계속 이어가면 정상을 출발한 지 50분이면 단군 비석에 도달한다. '국조단둔대황조성령(國祖檀君大皇祖聖靈), 삼선사령 영 사령(三仙四靈令司靈), 백운산성화신령(白雲山聖化神靈) 국사산왕산신지령(國祠山王山神之靈)' 이라고 쓰인 세 개의 비석이 몇 그루의 노송 및 바위와 어우러져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곳에서 조금 더 내려가면 그 유명한 박달재에 내려서게 된다. 기나긴 세월 동안 충주와 제천을 잇는 국도로서 숱한 애환이 서린 박달재이건만 이제는 고개 밑으로 시원스런 터널이 뚫려 인적이 드문 쓸쓸한 고갯길이 되고 말았으니 격세지감을 절로 느끼게 된다.
산림청 산정보 서비스이 제공한 설명이에요. 등산픽이 문장을 더하지 않았어요.
시랑산을 다른 산과 비교해 읽는 법
시랑산은 원천 산 번호 431503001, 소재지 충청북도 제천시 백운면 모정리로 구분해요. 이름이 비슷한 다른 산도 있을 수 있으니 길을 찾을 때는 소재지를 함께 확인해 주세요.
아래 비교는 산림청 자료에 수록되고 높이가 확인된 산끼리만 계산했어요. 시랑산의 691m는 해발 높이라서, 출발점부터 올라갈 높이나 코스 길이 · 난이도와는 달라요.
| 지역 | 높이 확인 | 더 높은 산 | 같은 높이이 산 포함 |
|---|---|---|---|
| 충북 | 242 / 347곳 | 51곳 | 1곳 |
순위는 더 높은 산의 수에 1을 더해 매겨서, 높이가 같으면 순위도 같아요. 원천에 없는 산까지 포함한 전체 산의 순위는 아니에요.
| 비교할 산 | 높이 | 시랑산과 차이 | 같은 눈금 보기 |
|---|---|---|---|
| 첩푸산 | 698.7m | 7.7m 높음 | 두 산 비교 |
| 대미산 | 680.8m | 10.2m 낮음 | 두 산 비교 |
| 대성산 | 705.9m | 14.9m 높음 | 두 산 비교 |
높이가 비슷해도 산행 조건이나 접근성은 크게 다를 수 있어요.
시랑산에 가기 전에
등산픽은 산 이름 · 높이 · 소재지 같은 공식 정보를 정리해요. 탐방로 통제, 산불 · 기상 위험, 입산 가능 여부는 알려 주지 않아요. 떠나기 전에 관리기관 공지와 날씨를 꼭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