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제석산

높이 561m · 전국에서 905번째로 높은 산이에요 (전남 73위).

같은 눈금에서 본 제석산

제석산 561m 높이 비교500m1,000m1,500m2,000m561m제석산1,947m전국 1위 한라산

점선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산이에요. 산 모양은 높이만 나타내고 실제 능선과는 달라요.

한눈에 보기

제석산은 전남 순천시에 있는 산이에요. 공식 높이는 561m로 500m~1,000m 산 구간이고, 전국 905위예요.

어떤 데이터인가요?
산림청 산정보 서비스의 산 이름 · 높이 · 소재지 · 설명이에요. 원천 기준일 2020년 12월 1일,2026년 9월 24일 수집.
알아둘 점
탐방로 통제 · 입산 가능 여부 · 코스 난이도는 이 화면에 없어요. 산행 전에 관리기관 공지와 날씨를 확인해 주세요.

기본 정보

산 이름
제석산같은 이름 5곳
높이
561m500~1,000m
소재지
전라남도 순천시 낙안면 신기리
걸친 지역
전남
전국 높이 순위
905위 / 높이가 있는 산 3,380곳
지역 안 높이 순위
전남 73위
원천
산림청 산정보 서비스산 번호 461502701
기준일 · 수집
2020년 12월 1일 · 2026년 9월 24일 수집

산 소개

순천의 제석산은 호남정맥에서 갈려져 남쪽으로 흘러내린 금전산과 오봉산 줄기의 끝자락에 있는 산이다. 행정구역상 순천에 속해있긴 하지만 벌교 사람들은 벌교의 제석산이라고 부른다. 그럴만한 것이 벌교 어디서든 고개만 들면 보이는 곳이 제석산이기 때문이다. 능선에 올라서면 넓은 낙안벌과 순천만으로 이어지는 벌교 앞바다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전망이 특히 뛰어난데, ‘제석’은 하늘에 있는 33개의 하늘 중 가장 마지막에 있는 하늘인 도리천에 있으면서 모든 하늘을 다스리는 제석천왕을 뜻하는 불경에 나오는 이름이다. 한편 벌교란 지명은 뗏목으로 잇달아 만들어 놓은 다리를 뜻하는 말로, 예전 이곳에는 벌교 천을 가로지르는 뗏목다리가 있어서 벌교란 지명이 생겼다고 한다. 하지만 이 다리가 무너지고 이후 보물 304호로 지정된 홍교가 건설되었다고 한다. 제석산과 벌교는 조정래의 대하소설 「태백산맥」의 주 무대가 되는 곳으로 곳곳에 그 자취를 발견할 수 있어 산행뿐 아니라 문학 탐방으로도 그 가치가 높다고 할 수 있다. 정상에는 1995년 벌교의 제석 산악회에서 세운 표지석이 있다. 이곳 행정구역이 벌교가 아닌 순천임에도 벌교에서 표지석을 세운 이유는 그만큼 벌교 사람들이 이곳을 많이 찾는다는 것이다.

산림청 산정보 서비스이 제공한 설명이에요. 등산픽이 문장을 더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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