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눈금에서 본 운주산
점선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산이에요. 산 모양은 높이만 나타내고 실제 능선과는 달라요.
한눈에 보기
운주산은 경북 포항시에 있는 산이에요. 공식 높이는 807m로 500m~1,000m 산 구간이고, 전국 358위예요.
- 어떤 데이터인가요?
- 산림청 산정보 서비스의 산 이름 · 높이 · 소재지 · 설명이에요. 원천 기준일 2020년 12월 1일,2026년 9월 24일 수집.
- 알아둘 점
- 탐방로 통제 · 입산 가능 여부 · 코스 난이도는 이 화면에 없어요. 산행 전에 관리기관 공지와 날씨를 확인해 주세요.
기본 정보
- 산 이름
- 운주산같은 이름 2곳
- 높이
- 807m500~1,000m
- 소재지
- 경상북도 포항시 기계면 남계리
- 걸친 지역
- 경북
- 전국 높이 순위
- 358위 / 높이가 있는 산 3,380곳
- 지역 안 높이 순위
- 경북 61위
- 원천
- 산림청 산정보 서비스산 번호 471103301
- 기준일 · 수집
- 2020년 12월 1일 · 2026년 9월 24일 수집
산 소개
구름을 받치고 있는 기둥 같다'는 운주산은 팔공산 보현산과 함께 영천의 삼산으로 불린다. 운주산은 높지 않으나 그 품이 넓고 깊어 백성이 살아온 고된 삶의 흔적이 많이 베여있다. 임진왜란 때는 김백암 장군이 이 산에 성을 쌓아 항전했고, 구한말에는 영남지방의 의병조직인 산남의진(山南義陣)이 이곳을 근거지 삼아 포항·영일 일대서 거센 항쟁을 펼쳤다. 또 한국전쟁 때는 많은 피난민이 이 산에 은신하기도 했다. 정상에서는 사방이 훤히 트인 멧부리에서는 굽이치는 낙동정맥의 자태가 한눈에 들어온다. 서쪽으로는 얼어붙은 조양호가, 북서쪽으로는 눈 고깔을 하얗게 덮어쓴 보현산이 머리를 내민다. 동쪽으로는 비학산 도음산이 포항시를 감싸고 남쪽으로 도덕산 자옥산이 이어지며 영천시를 보듬고 있다. 산 중턱쯤에 안국사가 있다. 안국사는 신라 때 국태민안과 왕실의 번영을 기원하기 위해 기림사와 함께 세워진 유서 깊은 고찰이다. 한때 이 골짜기에 열두 암자를 거느리며 신라 불교의 전성기를 이끌기도 했다. 그러나 구한말 의병 활동의 근거지였던 까닭에 일제에 의해 대부분 불태워졌다. 암자에서 만난 노스님은 지금도 운주산 일대에 당시 승려들이 만든 저수지와 절터가 곳곳에서 발견된다고 말했다.
산림청 산정보 서비스이 제공한 설명이에요. 등산픽이 문장을 더하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