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눈금에서 본 벽방산
점선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산이에요. 산 모양은 높이만 나타내고 실제 능선과는 달라요.
한눈에 보기
벽방산은 경남 통영시에 있는 산이에요. 공식 높이는 651m로 500m~1,000m 산 구간이고, 전국 638위예요.
- 어떤 데이터인가요?
- 산림청 산정보 서비스의 산 이름 · 높이 · 소재지 · 설명이에요. 원천 기준일 2020년 12월 1일,2026년 9월 24일 수집.
- 알아둘 점
- 탐방로 통제 · 입산 가능 여부 · 코스 난이도는 이 화면에 없어요. 산행 전에 관리기관 공지와 날씨를 확인해 주세요.
기본 정보
- 산 이름
- 벽방산
- 높이
- 651m500~1,000m
- 소재지
- 경상남도 통영시 광도면 안정리
- 걸친 지역
- 경남
- 전국 높이 순위
- 638위 / 높이가 있는 산 3,380곳
- 지역 안 높이 순위
- 경남 92위
- 원천
- 산림청 산정보 서비스산 번호 482201301
- 기준일 · 수집
- 2020년 12월 1일 · 2026년 9월 24일 수집
산 소개
통영 최고봉이라는 수식어와는 달리 멀리서 본 벽방산(碧芳山)은 눈에 잘 띄지 않는 산이다. 남해안에서 흔히 마주치는 평범한 산세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겉에서 본 산과 막상 들어갔을 때 감흥이 다른 것이 벽방산이다. 의상대사의 자취가 남은 고찰과 아늑한 골짜기, 시원한 전망의 바위 등 어디 하나 빠지지 않는 산이다. 벽방산은 벽발산(碧鉢山)이라고도 부른다. 석가의 십대 제자 중 한 사람인 가섭존자(迦葉尊者)가 벽발(碧鉢 바리때)을 받쳐 들고 있는 모습과 닮아서 생긴 이름이다. 정상은 상봉(上峰) 또는 칠성봉(七星峰)이라고도 부른다. 정상 부근에는 진달래가 많아 4월 중순이면 절정을 이룬다. 정상 조망은 다도해를 비롯해 부산 앞바다가 보이며, 맑은 날에는 대마도까지도 볼 수 있다. 안정치로 내려오면 대나무밭에 이른다. 이곳이 만리암터이며, 이 위에 솟아 있는 절벽이 만리창벽이다. 벽방산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안정사다. 신라 태종무열왕 원년(서기 654)에 원효대사가 창건하여 현재까지 1,400여 년 동안 이어오고 있는 고찰로 대웅전은 도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안정사 부근은 조선 영조 때 사찰 주변의 적송을 보호하라는 어송패가 내려질 만큼 소나무들이 운치 있다.
산림청 산정보 서비스이 제공한 설명이에요. 등산픽이 문장을 더하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