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대성산

높이 882m · 전국에서 271번째로 높은 산이에요 (경남 37위).

같은 눈금에서 본 대성산

대성산 882m 높이 비교500m1,000m1,500m2,000m882m대성산1,947m전국 1위 한라산

점선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산이에요. 산 모양은 높이만 나타내고 실제 능선과는 달라요.

한눈에 보기

대성산은 경남 산청군에 있는 산이에요. 공식 높이는 882m로 500m~1,000m 산 구간이고, 전국 271위예요.

어떤 데이터인가요?
산림청 산정보 서비스의 산 이름 · 높이 · 소재지 · 설명이에요. 원천 기준일 2020년 12월 1일,2026년 9월 24일 수집.
알아둘 점
탐방로 통제 · 입산 가능 여부 · 코스 난이도는 이 화면에 없어요. 산행 전에 관리기관 공지와 날씨를 확인해 주세요.

기본 정보

산 이름
대성산같은 이름 7곳
높이
882m500~1,000m
소재지
경상남도 산청군 신안면 안봉리
걸친 지역
경남
전국 높이 순위
271위 / 높이가 있는 산 3,380곳
지역 안 높이 순위
경남 37위
원천
산림청 산정보 서비스산 번호 488601601
기준일 · 수집
2020년 12월 1일 · 2026년 9월 24일 수집

산 소개

대성산의 유래에 대해서는 알려진 자료가 거의 없고 정취암에 관한 전설이 몇 가지 전해져 오고 있다. 대성산은 의상대사가 창건했다는 “정취암”으로 해서 전설을 두 가지나 갖고 있다. 의상대 사는 이웃 “정수산”에 있는 “율곡사”를 창건한 원효대사와 함께 종종 도력을 겨뤘다고 한다. 정취암”의 의상은 하늘에서 내려주는 음식을 먹으며 수도를 하고 있는데 하루는 점심때에 맞춰, “율곡사”에서 보리죽을 먹고 있던 원효가 밥을 얻어먹으러 왔다고 한다. 그러나 아무리 기다려 도 하늘에서 음식이 내려오지 않는지라 원효는 돌아가고 말았다. 그런데 원효가 돌아가자 선녀가 음식을 가지고 내려오는지라 의상이 까닭을 물으니 원효를 호위하는 여덟 신장이 길을 막아 내려 오지 못했다고 하자 의상은 깨달은 바가 있어 이후부터 음식을 사양했다고 한다. 원효와 의상의 관계를 상징하는 말로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같은 길을 걷는 도반끼리의 우정을 느낄 수 있다. 고려 말기 어느 때에 정취암 너럭바위에 500년 먹은 여우가 살고 있었다. 이 여우는 매년 섣달그믐 이면 사람을 홀려서 한 명씩 죽게 하였다. 그리하여 정취암에는 섣달그믐이 되면 스님을 비롯한 대중들이 절을 비우고 피신하게 되었다. 정취암 십여 리 밖의 소이마을에 문가학이라는 선비가 이 소문을 듣고 여우를 직접 잡으러 나섰다. 문가학은 섣달 그믐날 술 한 말을 짊어지고 정취암에 올 랐다. 삼경이 깊어갈 무렵 미색이 빼어난 여인이 절 앞에 서성거렸다. 문가학은 이것이 요괴구나 생각하고 밖이 추우니 들어오라 하고 마침 술이 있으니 한잔하자고 하였다. 밤이 깊어가고 여인이 술에 취하여 잠이 들자 문가학은 준비한 끈으로 손과 발을 묶었다. 여우가 놀라서 깨어 자기에게 둔갑술 비결이 있는 책을 주겠으니 살려달라고 애원을 하였고 문가학은 그 책을 주면 살려주겠다 고 하니 여우가 책을 굴에서 가져 나와 건네주었다. 문가학이 책에 빠져 있는 동안 여우가 책을 낚아서 굴속으로 도망쳐 버렸다. 그 후 문가학은 책에서 본 대로 갖은 둔갑술을 부릴 수 있었지만 옷고름을 숨길 수 없었다. 마지막 둔갑술이 적힌 부분을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문가학은 과거에 급제하여 벼슬을 하게 되었고 여우에게 배운 둔갑술로 새로 변하여 궁궐에 들어가 은자를 빼내어 거사 자금으로 쓰다가 발각되었다. 결국, 문가학은 역모죄로 참수되었고 그 집터는 못이 되었다고 한다. 이 이야기는 당시 보수세력에 대항한 공민왕의 개혁세력이 일으킨 거사와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산림청 산정보 서비스이 제공한 설명이에요. 등산픽이 문장을 더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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