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눈금에서 본 웅석봉
점선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산이에요. 산 모양은 높이만 나타내고 실제 능선과는 달라요.
한눈에 보기
웅석봉은 경남 산청군에 있는 산이에요. 공식 높이는 1,100m로 1,000m 이상 산 구간이고, 전국 123위예요.
- 어떤 데이터인가요?
- 산림청 산정보 서비스의 산 이름 · 높이 · 소재지 · 설명이에요. 원천 기준일 2020년 12월 1일,2026년 9월 24일 수집.
- 알아둘 점
- 탐방로 통제 · 입산 가능 여부 · 코스 난이도는 이 화면에 없어요. 산행 전에 관리기관 공지와 날씨를 확인해 주세요.
기본 정보
- 산 이름
- 웅석봉
- 높이
- 1,100m1,000m 이상
- 소재지
-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청계리
- 걸친 지역
- 경남
- 전국 높이 순위
- 123위 / 높이가 있는 산 3,380곳
- 지역 안 높이 순위
- 경남 17위
- 원천
- 산림청 산정보 서비스산 번호 488604601
- 기준일 · 수집
- 2020년 12월 1일 · 2026년 9월 24일 수집
산 소개
1983년 11월 23일 군립공원으로 지정된 웅석봉은 지리산에서 흘러온 산이면서도 지리산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산이다. 천왕봉에서 시작된 산줄기가 중봉과 하봉으로 이어져 쑥밭재∼새재∼외고개∼왕등재∼깃대봉을 거쳐 밤머리재에 이르러 다시 한 번 치솟는데 이 산이 웅석봉이다. 경남 산청의 웅석봉은 이름 그대로 ‘곰바위산’으로 불린다. 정상부에서 놀던 곰이 가파른 북사면으로 떨어져 죽었다는 전설에서 유래된 지명이다. 실제로 웅석봉 정상에서 보면 북쪽에 깎아지른 낭떠러지가 있어 곰이 떨어져 죽었다는 이야기가 설득력 있게 들린다. 산세가 웅장한 만큼 수려한 계곡도 많다. 정상을 중심으로 뻗어 내린 곰골과 어천계곡, 청계계곡, 딱바실골 외에도 남릉에서 발원하는 백운동과 실골 같은 골짜기는 경관이 뛰어나고 물이 맑기로 유명하다. 웅석봉 산행은 산청읍에서 접근해 지곡사 쪽에서 오르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산청읍과 시천면을 잇는 59번 국도가 포장되면서부터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산청읍 쪽에서 접근할 경우 1,000m 고도차의 가파른 산길을 치고 올라야 하므로 힘들 수밖에 없다. 하지만 해발 570m의 밤머리재에서 산행을 시작하면 운치 있는 능선길을 따라 쉽게 정상에 오를 수 있다. 능선에서 보는 천왕봉 동쪽 사면의 조망도 뛰어나 인기 있다.
산림청 산정보 서비스이 제공한 설명이에요. 등산픽이 문장을 더하지 않았어요.